거문고는 옛부터 "백악지장"으로 불리며, 선비들의 덕을 나타내는 악기로 널리 숭배되어 왔습니다. 거문고는 스스로의 정신 수양을 위해 연주하기도 하였으며, 그 깊은 음색은 선비들의 높은 정신을 그대로 표현한 악기입니다.
강사: 박선영
레슨 내용: 거문고의 기본부터 연주곡 습득
장소: 민족음악원 사무실
도쿄도 나카노구 와카미야 3-12-6-201 (세이부 신주선 도리츠카세이역에서 도보 5분)
레슨 요금: 1시간 5,000엔 / 2시간 9,000엔 (세금 및 장소 렌탈비 포함)
체험 레슨: 1시간 3,000엔 (세금 및 장소, 악기 렌탈비 포함)
신청 및 문의는 전화, 팩스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세요.
전화 : 03-3223-5066 팩스 : 03-3223-5067
이메일 : info@samulnori.jp